[TV리포트=백수연 기자] 그룹 트라이비 소은이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웨이(W.A.Y)’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위 아 영’은 2000년대 유행했던 업비트 스타일을 무게감 있고 간결한 드럼과 모핑(Morphing) 된 바이닐(Vinyl) 사운드로 잘 어우러낸 테크노 팝(Techno Pop) 장르의 곡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suyeon73@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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