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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욱씨남정기’ 윤상현이 “뼛속까지 을인 것 같다”고 셀프 디스를 했다.
윤상현은 1일 경기도 파주 원방스튜데오에서 진행된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 현장 공개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자신이 맡은 남정기 역과 그에 대한 연기 노하우를 전했다.
윤상현은 “군대에서 을을 많이 해봤다. 군대엔 선임이 갑이고 후임은 을이다. 갑과을은 도처에 다 깔려있다”고 밝혔다.
이어 윤상현은 “주연으로 데뷔했지만, 을의 끝자락이었다. 갑이 너무 많았다”고 말했다.
또한 윤상현은 “이 드라마를 찍지 않았다면, 을들의 애환 등을 모르고 지냈을 것 같다. 수많은 을들과 을들의 힘든 점 등을 다시금 생각하게 됐다. 촬영을 한 시간 씩 찍을 때마다 내가 뼛속까지 을인 사람인 것을 느낀다”고 전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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