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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페타민, 진짜 안했어요”…박봄, 과거발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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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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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2NE1 출신 박봄이 암페타민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박봄은 지난해 8월 SNS인 인스타그램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에 나선 바 있다.

당시 그는 “제가 24시간 리얼리티로, 예전에 출연했던 ‘2NE1 TV’처럼 해볼까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의 오해도 풀고 싶다. 진짜 기사에 나온 그대로가 아니기 때문”이라며 “저 진짜 그거 안 했어요. 저 그거 안 했다고요”라고 강조했다.

박봄은 구체적으로 무엇이라고 말하지 않았지만, 암페타민에 대해 얘기한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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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방송된 MBC 탐사보도 프로그램 ‘PD수첩’에서는 박봄의 8년 전 암페타민 밀반입 사건을 재조명했다. 

박봄은 2010년 10월 국제 특송 우편으로 마약류 암페타민 82정을 미국에서 들여오다 적발됐으나, 검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입건유예 처분을 내렸다. 반면 비슷한 시기에 치료를 목적으로 암페타민 29정을 반입했던 삼성전자 직원은 구속기소됐다.

암페타민은 각성제 중 하나로 피로와 식욕을 낮추는 약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향정신성의약품, 즉 마약류로 분류되어 허가를 받지 않고 복용할 수 없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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