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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지소연이 남편 송재희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14일 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부우우운 오늘 #화이트데이 였잖아요 다들 어떻게 보내셨어요? 오늘 아침 남편이 오늘 몇일이지~? 그러는거에요 아,,, 오늘 화이트 데인데 까먹었나부다 하면서 일어나서 1층으로투벅투벅 내려가는데 짜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언제 요렇게 준비했는지 몰래 가방에 숨겨두었다는 큰 다발과 제가 정말 매일 매일 챙겨다니는 텀블러와 제게 꼭 필요했던 것들을 이것 저것 요목조목 선물로 마련해준 남편이 너무 귀여워서 아침부터 웃음 만개 하며 다녔네요. 다들 즐겁게 보내신거 맞지요?”라고 덧붙였다.
지소연은 송재희가 선물해 준 액세서리와 꽃다발을 들고 인증샷을 남겼다. 송재희의 세심함이 돋보인다.
한편 송재희, 지소연 부부는 최근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 난임 판정을 받은 후 시험관 시술을 시도하고 있다고 고백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지소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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