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화유기’ 오연서가 오디션 무대에 참가한 장면이 포착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연서는 tvN 새 토일드라마 ‘화유기’(홍정은 홍미란 극본, 박홍균 연출)에서 모든 요괴들이 노리는 피의 주인 삼장이자, 흉가 폐가 전문 한빛 부동산의 대표 진선미 역을 맡았다. 악귀를 보는 것 외에는 특별한 게 없는 보통 인간이지만, 금강고로 인해 손오공(이승기)이라는 막강한 힘을 손에 넣게 되면서 변화된 삶을 살게 되는 인물이다.
이와 관련 오연서가 삼장 진선미의 트레이드마크인 노란 우산을 들고서 오디션 무대를 장악한 장면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극중 삼장 진선미가 아련함이 물씬 풍겨 나오는 표정으로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장면. 다른 오디션 참가자들이 화려한 복장을 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진선미는 머리를 뒤로 넘겨 정갈하게 하나로 묶은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흐트러짐 없는 올블랙 의상의 패션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오연서는 열정적인 오디션 참가자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오디션에 임하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어딘가 모르게 애절하면서도 공허한 눈빛을 드리우고 있는 것. 하지만 이내 한 팔을 들어 마치 ‘파이팅’하는 듯 단호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펼쳐지면서 진선미의 오디션 참가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화유기’ 제작사 측은 “오연서는 많은 관객들이 있는 무대 앞에 서야하는 촬영을 앞두고 살짝 떨려했지만, 이내 언제 그랬냐는 듯 차분하게 연기를 이어갔다. 역시 베테랑 배우다웠다”며 “오연서 특유의 매력으로 더욱 빛나게 될 삼장 진선미의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화유기’는 고대소설 서유기를 모티브로 퇴폐적 악동요괴 손오공과 고상한 젠틀요괴 우마왕이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절대낭만 퇴마극’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후속으로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