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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이판사판’ 연우진이 엘리트 판사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12일 SBS 새 수목드라마 ‘이판사판’(서인 극본, 이광영 연출) 측은 연우진이 나해령을 화나게 만든 사연을 공개했다.
‘이판사판’은 오빠의 비밀을 밝히려는 법원의 자타공인 ‘꼴통판사’ 이정주와 그녀에게 휘말리게 된 차도남 엘리트판사 사의현의 이판사판 정의찾기 프로젝트다. 연우진은 공명정대한 판사 사의현 역을, 걸그룹 베스티 출신의 나해령은 극중에서 걸그룹 출신의 로스쿨생이자 ‘공사판’회원 진세라 역을 각각 맡았다.
특히 ‘이판사판’ 방송을 앞둔 연우진과 나해령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여기서 나해령은 기분 나쁘게 토라져 서있고, 법복을 입은 연우진은 이에 개의치 않는 듯 무심히 바라보면서 시작된다.
이때 해령은 “오빠는 그게 문제다. 내가 왜 화났는지 모르느냐”라며 쏘아붙였다. 이에 연우진은 해령이 술집에서 여성과 시비가 붙은 뒤 벌어진 상황 세 가지에 대해 법조항까지 세세하게 언급했다.
마지막에 이르러 연우진은 “극단적 중립 지향 인간 양쪽 말 다 들어봐야 되는 사람들 ‘이판사판’ 11월 22일 첫공판”이라고 읊었다. 특히 그가 립밤을 자기 입술에 바르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판사판’은 ‘당신이 잠든 사이에’ 후속으로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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