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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팝스타 조지마이클이 사망해 국내 스타들 또한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다.
26일 박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am부터 시작해 그의 모든 솔로앨범을 사랑했고, Wake me up before you go go를 96년에 리메이크 했었고, 이번 콘서트에서 Last Christmas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Micheal Jackson, Whitney Houston, Prince에 이어 내가 사랑하는 가수들이 다 너무 빨리 떠나네요…당신들의 음악 때문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라는 애도글을 게재했다.
가리온 MC 메타 또한 “갑자기 떠나버렸네요. 조지 마이클. 어린 시절 우상들이 하나둘씩 떠나니 슬픕니다.. 근데, 떠날 때가 아닌데 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IP #GeorgeMichael”이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노홍철은 이날 방송된 MBC FM4U ‘굿모닝 FM 노홍철입니다’에서 “놀랐다. 저도 참 많이 좋아하는 가수다.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나게 돼 안타깝다”고 마음을 전했다.
박명수는 자신이 진행하는 KBS 쿨FM ‘라디오쇼’에서 “왬의 멤버였던 조지마이클이 어제 사망했다. 세계적인 팝 가수인데 마음이 안 좋다”면서 “그분의 노래 많이 듣고 자란 세대라 마음이 더 안 좋다. 어제 정말 ‘라스트 크리스마스’가 됐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애도의 뜻을 표했다.
26일 조지마이클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외신에 따르면 조지마이클은 크리스마스인 25일 아침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사인은 심부전증으로 알려졌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조지마이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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