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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신예 김도완이 KBS 단막극 ‘사교-땐스의 이해’에 출연한다.
23일 김도완의 소속사 어썸이엔티는 “JTBC ‘열여덟의 순간’에서 타고난 공부 천재 조상훈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던 김도완이 ‘KBS 드라마스페셜 2019’의 ‘사교-땐스의 이해’로 차기작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사교-땐스의 이해’는 국내 방송사 중 유일하게 명맥을 이어온 단막극 대축제 ‘KBS 드라마스페셜 2019’에서 선보일 10편의 단막극 중 하나다. 사교댄스 교양 수업에서 만난 수지(신도현 분)를 향한 병현(안승균 분)의 로맨틱 코미디를 그려낼 예정이다.
김도완은 ‘사교-땐스의 이해’에서 병현의 대학 선배 상진 역을 맡는다. 가만히 있어도 사람들의 관심을 독차지하는 바람직한 비주얼의 경영대 ‘핵인싸’ 면모는 물론, 능청스러운 매력부터 의외의 댄스 실력을 뽐내는 반전 매력까지 과시하며 막강한 존재감을 발휘할 전망이다.
2017년 웹드라마 ‘열일곱’과 ‘옐로우’를 통해 데뷔한 김도완은 ‘랜선 남친’으로 주목받으며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후 MBC ‘위대한 유혹자’, 채널A ‘열두밤’, 영화 ‘걸캅스’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활약을 펼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김도완은 최근 종영한 ‘열여덟의 순간’에서 능청스러운 익살꾸러기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호평을 자아내기도 했다. ‘차세대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로 본격적인 도약을 시작한 김도완이 ‘사교-땐스의 이해’를 통해 어떤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사교-땐스의 이해’는 오는 11월 8일 첫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어썸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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