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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구하라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데 많은 팬들의 응원이 쇄도하고 있다.
구하라가 26일 새벽 극단적 선택을 하려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팬들이 구하라를 향한 격려와 응원의 댓글을 달고 있다.
구하라의 팬과 네티즌들은 “힘내요” “악플러들 다 고소하라” “극단적인 선택은 제발 하지 말기를” “왜 구하라가 고통받아야 하나” “마음 편히 살았으면 좋겠어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등 글로 구하라를 응원했다.
구하라는 지난해 9월 전 남자친구인 최모 씨와 쌍방 폭행으로 인한 법정 공방을 이어왔다. 최 씨로부터 ‘리벤지 포르노’ 협박을 당했다며 여자 연예인으로서는 밝히기 힘들었을 치부까지 밝히며 맞섰다.

지난해 12월에는 일본에서 팬미팅을 열며 활동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역경을 이겨내려는 구하라에 한일 양국 팬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지난 2월 전 소속사인 콘텐츠와이와 계약을 종료했지만 이후에도 SNS로 팬들과 소통하며 잘 지내는 듯 보였다. 종종 행사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성형 의혹이라는 또 다른 난관에 부닥쳐야 했다. 달라진 눈매로 네티즌들이 성형을 한 것이 아니냐고 지적했고, 구하라는 눈꺼풀이 처지는 안검하수 때문에 수술을 받았다고 대응해 성형설을 일축했다. 그러나 관련 악플은 구하라를 끊임없이 따라다녔다.
구하라는 26일 0시 40분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구하라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이유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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