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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음원 차트에서는 아이유의 독주가 이어졌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일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하 ‘지푸라기’)은 6만101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14만6475명이다.
‘지푸라기’는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당초 12일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개봉 날짜를 일주일 미뤘다.
개봉 이래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온 ‘정직한 후보’는 ‘지푸라기’의 등장과 함께 2위로 밀려났다. 전날 하루 4만 7946명(누적관객수 120만5602명) 관객의 선택을 받았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기생충’과 작품상, 감독상 등을 두고 겨룬 ‘1917’은 4만5896명(누적관객수 11만2482명) 관객을 동원해 3위에 올랐다.

음원차트에서는 아이즈원(IZ*ONE)의 ‘FIESTA’가 21일 오전 7시 멜론 차트 기준 1위에 올랐다.
2위는 아이유가 부른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OST Part 11 ‘사랑을 드려요’, 3위는 지코의 ‘아무노래’가 차지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오프더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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