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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샤이니 종현이 유명을 달리한 가운데, 1년 전 그가 게재했던 글이 눈길을 끈다.
종현은 지난해 12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콘서트 끝나고 집 왔더니 누나가 고생했다며 신화 콘서트도 오늘 끝났다며 신화 굿즈 자랑을 한다. 맥주 잔이라고, ‘넌 아직 이런 못 만들지’라며. 나도 10년 후엔 맥주 잔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종현의 친누나는 신화 팬으로 익히 알려졌던 바. 오랜 시간 가수로, 팬으로 함께 해온 이들을 보며 자신의 10년 후를 다짐했던 종현의 모습이 떠올라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한다.
한편 종현은 지난 18일 오후 6시 10분께 서울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종현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1일.
만약 이 소식을 접한 후 정신적인 고통을 느낀다면 1577-0199(정신건강상담전화)나 129(희망의 전화) 등 긴급 구조라인에 연락하고 도움을 받아야 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종현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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