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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지난 9월 자살로 생을 마감한 마광수 교수. 마 교수의 유작 ‘야한 연극田’이 ‘교수와 여제자6’이라는 타이틀로 12월 20일부터 31일까지 대학로 가든씨어터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에는 ‘미녀들의 수다’ 러시아 미녀 라리사가 주연을 맡아 복귀한다.
‘교수와 여제자’는 마 교수의 실제 성생활을 주제로 만든 40대 중반의 대학교수가 여제자를 통해 성적 장애를 극복한다는 내용을 담은 연극. 이번 작품은 그간 마 교수의 작품 ‘교수와 여제자’ 1, 2, 3, 4, 5,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가자 장미여관으로’ 등을 연출한 마 교수의 절친 강철웅 대표가 연출을 맡았다.
마 교수가 2016년 연세대에서 교수 정년퇴임을 하고 6개월간 고뇌 속에 직접 작성한 최초이자 최후의 희곡. 특별히 중국 관광객을 위해 기획된 한류 연극 작품이다.
여주인공 나타샤로는 ‘교수와 여제자3’의 주연으로 참여한 라리사가 다시 한 번 맡는다. 라리사는 공연을 앞두고 12월 1일부터 대구 메트로아트센터에서 2주간 공연하는 마광수 교수 회고전 ‘교수와 여제자 3-나타샤의 귀환’에도 출연한다.
그 외에도 나타샤 역엔 김지영, 교수 역엔 현원, 전수관, 마변태 역에는 박황춘, 설지윤, 부인 역에는 박용희, 천미정 등이 출연한다.
연극 최초로 홀로그램을 극중 사용해 관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교수와 여제자6’는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라리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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