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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크게 기뻐하지도, 슬퍼하지도 않으려 노력 중”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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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김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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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수지가 화보를 통해 무결점 미모를 발산했다.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10월호를 통해 수지의 커버와 화보를 공개했다. 화창한 가을 날씨 속 촬영한 이번 화보를 통해 그녀는 한층 성숙하고 로맨틱한 여인의 모습을 선보인 것. 커버 룩으로는 게스의 장미 자수가 더해진 데님 재킷과 미니스커트를, 화보에서는 어깨를 드러내는 장미 프린트 블라우스를 입고 여성미를 한껏 뽐냈다. 현장에서 패션 모델 못지않은 뛰어난 포즈와 다양한 표정 연기를 선보여 모든 스탭들의 감탄을 자아낸 것은 물론.

촬영과 함께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수지는 “드라마 촬영이 끝나고 얼마 전 호주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요. 아, 멀버른 근처 필립 아일랜드에서 야생 펭귄도 봤어요!”하고 즐거웠던 여행의 기억을 표정에 고스란히 드러냈다. 그리고 초연해지고 싶을 땐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엔 “어렵긴 하지만 기쁜 일이 있을 땐 크게 기뻐하지 않고 슬플 때도 많이 슬퍼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최근엔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촬영하며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하며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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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수지의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10월호와 코스모폴리탄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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