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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SBS 예능 프로그램 ‘폼나게 먹자’의 첫 게스트로 출격하는 가운데, 연출을 맡은 민선홍 PD가 고마움을 전했다.
‘폼나게 먹자’ 민선홍 PD는 30일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아이유를 캐스팅한 비결에 대해 “의리로 출연해줘서 고맙다”고 거듭 말하며, “저와 친분이 있다. 과거 ‘영웅호걸’을 같이 했고, 아이유가 ‘인기가요’ MC도 했었다. 계속 연락하고 지냈는데, 이번에 새 프로를 해서 도와달라고 했더니 흔쾌히 출연하겠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폼나게 먹자’는 세상에서 사라질지도 모를 토종 식재료를 찾아 전통 방식의 요리를 맛보고, 스타 셰프들과 함께 식재료를 활용한 색다른 요리법을 알아보는 프로그램. 아이유는 최근 진행된 ‘폼나게 먹자’ 첫방송 녹화에 이틀 모두 참여했다.
아이유는 평소 가리는 음식 없이, 복스럽게 잘 먹기로 유명하다. 오랜만에 아이유의 ‘먹방’을 볼 수 있을 전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4MC 이경규, 김상중, 채림, 로꼬와의 호흡은 어땠을까.
민선홍 PD는 “아이유가 똑똑하고 예의바르다. 그래서 이경규 씨부터 채림 씨, 김상중 씨, 로꼬 씨 모두 정말 좋아해주셨다”면서 “출연자들 나이가 있지 않나. 막내 로꼬도 30세다. 그래서 20대를 대표하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젊은 입맛은 어떨까 생각해서 캐스팅했는데 기대 이상의 재미가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민선홍 PD는 현재 방영 중인 SBS ‘정글의 법칙 in 사바’의 연출도 맡았다. 그는 이경규, 박세리, 워너원, 신화 등을 ‘정글의 법칙’ 멤버로 섭외했다. 더욱이 ‘폼나게 먹자’에는 이경규, 김상중, 채림, 로꼬에 이어 아이유까지 섭외하며, 미친 능력을 자랑했다.
아이유의 출연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는 ‘폼나게 먹자’는 8월 중순 첫 방송 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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