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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식샤를 합시다3’ 라인업이 완성됐다. 주인공 윤두준부터 특별출연 서현진까지 그야말로 화려하다.
tvN 새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시즌3: 비긴즈’(임수미 극본, 최규식 연출, 이하 식샤를 합시다3) 측은 최근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식샤를 합시다’는 다양한 1인가구들이 따로 또 같이 함께 사는 리얼한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시끌벅적 요란법석의 삶을 유쾌하게 그려내는 드라마다. 2013년 시즌1에 이어 2015년 시즌2까지 흥행했다. 시즌3는 서른 넷, 슬럼프에 빠진 구대영(윤두준)이 식샤님의 시작을 함께했던 이지우(백진희)와 재회하면서 스무 살 그 시절의 음식과 추억을 공유하며 상처를 극복하는 이야기.
특히 윤두준은 ‘식샤를 합시다’ 시즌 1, 2에 이어 세 번째 시즌 남자 주인공까지 책임지게 됐다. 이는 TV리포트 단독 보도로 이미 알려진 바 있다. 백진희는 시즌1 이수경과 시즌2 서현진을 잇는 새로운 여자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특별출연 역시 화려하다. 서현진으로 확정된 것. 서현진은 ‘식샤를 합시다2’에서 백수지 역으로 출연했던 만큼 기대를 모은다. 차기작 검토로 바쁜 와중에도 ‘식샤를 합시다’ 제작진의 러브콜에 의리를 보여줬다는 후문.
이외에도 김동영 안우연 이주우 병헌 서벽준 등이 ‘식샤를 합시다3’를 채운다. 김동영, 병헌, 서벽준은 극중 스무 살 구대영의 대학 시절 절친 3인방으로 등장,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극에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주우는 이지우(백진희)와 자매 관계인 이서연으로 분한다. 안우연은 식품회사 신제품 개발 팀장으로 이름처럼 선을 넘지 않고 상대방과 적절한 관계를 유지하는 냉정한 선우선 역을 맡는다. 두 사람은 구대영(윤두준), 이지우와 함께 얽히고설킨 관계를 이어나가며 짜릿한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식샤를 합시다3’는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 후속으로 오는 7월 1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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