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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송혜교와 송중기가 스페인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가운데, 팬들의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다.
신혼부부인 송혜교와 송중기는 지난 2일 스페인으로 출국했다. 두 사람은 현지에 있는 팬들의 눈에 띄며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 온라인뿐 아니라 중화권 매체들도 송혜교 송중기 부부 목격담을 관심 있게 보도하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송혜교와 송중기는 비교적 쌀쌀한 스페인 날씨에 서로에게 꼭 붙어 따뜻하고 달달한 신혼 분위기를 연출,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팬이 찍은 사진도 공개됐다. 사진 속 송혜교와 송중기는 현지 날씨에 맞는 외추를 입고 함께 거리를 걷고 있다. 송혜교는 후드를 뒤집어썼고, 송중기는 검은 모자를 썼다. 자신들의 신분을 감추려는 모습이었다고. 송혜교 송중기를 목격한 팬은 두 사람이 스페인 거리를 걸으면서 평범한 행복을 느끼고 있었다고 전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인연을 맺은 송혜교와 송중기는 지난달 31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블러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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