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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무한도전’ 박명수와 정준하가 ‘코빅’에 도전했다.
14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공식 SNS에는 “불철주야 연습에 매진 중인 두 형님. 등은 돌렸지만 마음은 돌리지 않았다. 웃음만개. 12년 지기. 절친은 아님. 그냥 친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명수와 정준하가 tvN ‘코미디 빅리그’ 새 코너를 준비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등을 돌린 채 웃음을 터트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양세형은 “형은 ‘코미디 빅리그’ 막내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면서 박명수에게 돌직구를 날린 바 있다. 유재석 역시 “막내로 들어가야 한다. 아이디어부터 다시 짜야 한다”고 맞장구를 쳤다. 이 한마디가 현실화된 것.
이미 박명수와 정준하는 ‘코미디 빅리그’ 녹화를 마쳤다. 하지만 아직 결과는 알려지지 않은 상황. 다만, ‘무한도전’을 통해 관련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무한도전’ 공식 SNS에도 ‘코미디하와수’ ‘코빅 데뷔’ ‘당신의 힘을 보여줘’ 등의 해시태그를 추가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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