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임영진 기자] 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가 소속사 후배 그룹 빅톤과 찍은 인증사진을 올리며 훈훈한 선후배의 모습을 보였다.
정은지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빅톤과 머리를 맞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그는 사진에 “벌써 막주라니..고생 많았다”는 글을 덧붙이며 바쁘게 신곡 활동을 한 빅톤을 위로했다.
앞서 빅톤은 지난 4일 미니5집 ‘노스탤지어’로 컴백, 현재 타이틀곡 ‘그리운 밤’으로 활동 중이다.
임영진 기자 lyj61@tvreport.co.kr / 사진=정은지 인스타그램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