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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샤이니 종현의 비보가 전해진 가운데, 그와 친누나의 우애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종현은 과거 SBS ‘강심장’에 출연해 “누나와 유난히 우애가 돈독하다. 누나와 웬만한 스킨십도 거리낌 없다”고 밝혔다.
“누나와 어떤 스킨십을 하냐”는 질문에 종현은 “손잡는 건 기본이고 다른 남매들보다 더 가까운 건 사실”이라고 털어놨다. “누나와 여자친구가 물에 빠지면 누구를 구할 것이냐”라는 질문에도 종현은 망설임 없이 누나를 택하기도 했다.
이어 종현은 “우리 누나의 남자친구로는 누구도 맘에 들지 않는다”라며 “유난히 깊은 우애 때문에 누나가 남자친구들에게 많은 오해를 받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18일 오후 6시 반 께, 종현이 서울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연탄을 피우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구조된 종현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측은 이날 오후 4시 42분 ‘종현이 자살하는 것 같다’라는 종현 친누나의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했다. 경찰은 그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누나에게 보낸 문자가 전부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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