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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건강 상의 이유로 휴식 시간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출연 중인 일부 예능프로그램에 차질이 생겼다.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는 박나래 없이 녹화가 진행됐다.
2일 ‘코미디 빅리그’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어제 녹화가 진행됐으나, 박나래는 참석하지 않았다”면서 “다음 녹화도 참여 여부도 미정”이라고 밝혔다.
‘코미디 빅리그’는 매주 화요일 녹화, 일요일 방송으로 진행되고 있다. 박나래가 지난 1일 진행된 녹화에 불참하면서 오는 6일 방송 분에서 볼 수 없게 됐다.
반면, JTBC 예능프로그램 ‘어서 말을 해’는 별다른 여파가 없을 예정이다. 이날 ‘어서 말을 해’ 관계자는 “이번주 방송이 휴방 됐고, 기녹화분이 있어서 방송에는 문제가 없을 예정”이라고 알렸다.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나래는 지난 달 30일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 몸이 좋지 않아 며칠간 휴식을 취하게 됐다.
박나래는 오는 6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개최되는 스탠드업 코미디 ‘박나래의 농염주의보-서울 앙코르’부터 참석할 예정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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