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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신현수가 기흉 수술 후 현장에 복귀했다.
신현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1일 오후 TV리포트에 “신현수가 지난 21일 퇴원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오늘(31일) ‘열두밤’ 현장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신현수는 지난 19일 급하게 병원으로 이송, 기흉 진단을 받고 수술 받았다. 신현수는 수술 후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에 따라 채널A 금요드라마 ‘열두밤’ 촬영 스케줄을 취소하고 안정을 취했다.

신현수는 ‘열두밤’에 출연 중이다. ‘열두밤’은 세 번의 여행 동안 열두 번의 밤을 함께 보내는 두 남녀의 여행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신현수가 주인공인 만큼 드라마 방영에도 우려가 쏠렸으나, 사전 촬영 분량 덕분에 불행 중 다행으로 방송에 차질은 없었던 바.
신현수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두밤’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현장 복귀 소식을 전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및 신현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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