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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성민주 기자] 배우 이선균이 JTBC 새 월화드라마 ‘검사내전’의 매력을 짚었다.
이선균은 4일 ‘검사내전’ 측을 통해 자신이 맡은 이선웅 역을 “폼 잡지 않는 검사이자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특별한 매력이 없는 게 선웅의 매력”이라고 덧붙였다.
이른바 ‘생활형 검사’ 이선웅은 검사들의 유배지라고 불리는 남해안 끝자락의 소도시에서의 근무를 즐겁고 기쁘게 받아들이며 매일을 성실히 사는 인물이다.
이선균은 “재미있게 읽었던 원작 에세이를 따뜻하고 유쾌한 에피소드로 꽉 채워 새롭게 탄생한 완성도 높은 대본, 다른 드라마에서 보지 못했던 ‘직장인 검사’라는 매력적인 캐릭터, 그리고 연출을 맡은 이태곤 감독을 비롯한 좋은 동료들이 드라마 컴백작으로 ‘검사내전’을 선택한 이유”라고 꼽았다.
아울러 “‘검사내전’ 원작이 1인칭 시점에서 사건을 열거했다면, 우리 드라마에는 다양한 캐릭터를 보는 재미가 더해졌다”며 드라마만의 차별화 포인트를 설명했다.
이어 “검사들뿐 아니라 그들의 가족과 함께 일하는 수사관, 실무관 등 드라마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모두 개성이 넘친다. 매회 새롭게 등장하는 에피소드와 이를 풀어가는 인물의 이야기로 여러분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알렸다.
마지막으로 이선균은 “‘검사내전’은 소소하지만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드라마가 담겨있는 작품이다. 자극적인 것 없고, 인간미 넘치는 드라마인 만큼 가족과 함께 공감하며, 기분 좋게 시청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검사내전’은 ‘보좌관2’ 후속으로 오는 16일 오후 9시30분 첫 방송된다.
성민주 기자 meansyou@tvreport.co.kr /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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