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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변혁의 사랑’ PD가 지난해 연출을 맡았던 ‘또 오해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변혁의 사랑’(주현 극본, 송현욱 이종재 연출) 제작발표회가 개최된 가운데 최시원 강소라 공명 등이 참석했다.
이날 송현욱 PD는 “‘또 오해영’에 대한 사랑 감사하다. 저도 애정하는 작품이다. 에릭, 서현진, 박해영 작가 등이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또 오해영’이 30대의 사랑과 열정을 이야기했다면, ‘변혁의 사랑’은 20대 이야기다. 최시원, 강소라, 공명이 기대 이상으로 새로운 변신을 해줬다. 시청자들도 신선하게 느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변혁의 사랑’은 백수로 신분 하락한 생활력 제로의 재벌 3세 변혁(최시원)과 고학력 고스펙의 생계형 프리터족 백준(강소라), 그리고 금수저를 꿈꾸는 엘리트 권제훈(공명) 등 세 청춘들이 세상을 바꿔나가는 코믹반란극이다. 오는 14일 첫 방송.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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