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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한지혜가 ‘황금정원’ 출연을 확정 지었다.
13일 한지혜의 소속사 콘텐츠Y 측은 “한지혜가 MBC 새 주말드라마 ‘황금정원’(박현주 극본, 이대영 연출)으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황금정원’은 인생을 뿌리째 도둑맞은 여자 은동주(한지혜)가 자신의 진짜 삶을 찾아내기 위한 과정을 담은 미스터리 휴먼 멜로 드라마다. ‘굳세어라 금순아’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등을 연출한 이대영 감독과 ‘애정만만세’ ‘밥상 차리는 남자’ 등을 집필한 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 ‘여왕의 꽃’으로 ‘주말 불패신화’를 쓴 두 사람이 4년 만에 재회한 것이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지혜는 ‘황금정원’에서 인생을 뿌리째 도둑맞은 여자 은동주 역을 맡는다. 은동주는 6살 때 보육원에 버려져 이름 외에는 어떤 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인물. 어려운 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꿈꾸며 세상을 밝히는 등불 같은 여자로 안방극장에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자신의 미스터리한 과거와 마주하게 되며, 진짜 삶을 찾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극의 재미를 높일 전망이다.
한지혜는 드라마 ‘메이퀸’ ‘금 나와라 뚝딱!’ ‘전설의 마녀’ ‘같이 살래요’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매 작품마다 20~30%의 시청률을 이끌며 ‘흥행 보증수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으며, 최근작인 ‘같이 살래요’에서는 최고 시청률 36.9%까지 달성하는 등 주말드라마 불패 신화를 이어나갔다.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아 온 한지혜가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황금정원’은 ‘이몽’ 후속으로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콘텐츠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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