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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주상욱과 차예련이 수많은 하객들의 축복 속에 부부가 됐다.
주상욱과 차예련은 25일 서울시 광장구 광진동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 사회는 배우 조재윤이, 축가는 왁스 제아 바다가 각각 맡았다.
MBC ‘화려한 유혹’을 통해 인연을 맺은 주상욱 차예련 커플은 드라마 속처럼 실제 커플로 발전했다. 이후 해외로 동반 여행을 다녀오거나 SNS에 커플샷을 올리는 등 뜨겁게 사랑했다.
이날 주상욱과 차예련은 두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걸었다. 수많은 하객들이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해줬다.
특히 주상욱은 하객 앞에서 “우리는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며 한결 같은 마음으로 평생의 동반자로서 행복한 가정을 이뤄갈 것을 맹세합니다”라고 말했다. 차예련도 수줍게 동의했다.
결혼식 내내 주상욱의 얼굴에서는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차예련 역시 마찬가지. 하객들도 한 마음 한 뜻으로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주상욱과 차예련의 스타 지인들도 총출동 했다. 차예련의 절친으로 알려진 바다는 자신의 SNS에 “오늘은 우리 차차(차예련) 결혼식 가는 길. 내 친구들 다 간다. 내가 좋아하는 성유리도 가고, 예쁜 차차도 가고. 올해가 요정 결혼의 해 인가봐”라면서 애정을 드러냈다.
‘화려한 유혹’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김호진도 결혼식에 참석했다. 그는 차예련과 찍은 사진과 함께 “나의 전 와이프! 이번엔 행복하시오! 이렇게 될지 몰랐다. 다시 한 번 축하해. 잘 살아라”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주상욱과 차예련은 축의금 일부를 기부할 예정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인스타일, 김호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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