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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가요계 입대 러시가 시작된 가운데, 래퍼 한해와 그룹 인피니트 출신 이호원 등도 진짜 사나이가 된다.
7일 래퍼 로꼬와 한해, 그리고 그룹 비투비 멤버 이민혁 등은 의무 경찰로 입대 한다.
우선, 1989년생 로꼬의 소속사 AOMG에 따르면 의무 경찰로 군 입대를 확정하고 이날 논산 훈련소로 입소한다. 로꼬는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그레이와 함께 신곡 ‘Late Night’를 발표하기도.
한해는 1990년생으로 의무 경찰로 입대한다. 한해의 소속사 브랜뉴 뮤직은 “의무 경찰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해는 출연 중인 TV조선 ‘연애의 맛’과 tvN ‘놀라운 토요일’을 하차했다.
지난 1월 비투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민혁이 의경으로 입대한다”며 “이민혁 본인이 조용한 입대를 원해 입대 시간과 장소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알렸다. 이민혁은 1990년생이다.
1991년생 이호원은 지난 5일 자필 편지를 통해 “국민으로서 해야 할 의무이기에 지금보다 더 성숙해질 수 있는 시간으로 잘 보내고 오겠다”면서 입대 소식을 알렸다. 이어 “여러분들도 부디 행복한 시간 보내며 기다려주셨으면 좋겠다. 건강히 잘 다녀오겠다. 다시 만날 때는 더 멋진 모습으로 여러분들에게 인사드리겠다.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이호원은 이날 훈련소로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군 복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로꼬 한해 이민혁 이호원 등은 가요계에서 유명한 만큼, 입대 소식 역시 관심이 뜨겁다. 이들이 2년 후에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기대가 모아진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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