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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와 ‘프로듀스48’이 TV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그야말로 CJ E&M 전성시대다.
2일 TV화제성 조사회사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측은 6월 넷째 주 TV화제성 순위를 공개했다. 드라마 부문 1위는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비드라마 부문 1위는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48’이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박서준)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 김미소(박민영)의 퇴사밀당 로맨스.
특히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4주 연속 TV화제성 1위를 지켰다. 게다가 시청률 8%에 돌파까지 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이어 2위는 OCN ‘라이프 온 마스’, 3위는 tvN ‘미스터 션샤인’, 4위는 ‘무법변호사’였다. CJ E&M 드라마가 상위권을 싹쓸이한 셈이다.
첫 방송부터 TV화제성 1위였던 ‘프로듀스48’. 아키모토 야스시의 탁월한 프로듀싱 능력의 산물인 ‘AKB48’과 Mnet의 대표적인 아이돌 선발 프로그램인 ‘프로듀스101’ 시스템을 결합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 나섰으며, 국적에 관계없이 12명의 데뷔 멤버가 선발될 예정.
‘프로듀스48’은 1위를 놓치지 않고 한 번 더 그 영광을 안아 눈길을 끈다. 본격적으로 센터 경쟁을 펼친 여파로 보인다.
또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리턴즈’가 첫 방송으로 순위에 진입했다. 처음부터 4위로 자리 잡아 눈길을 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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