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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구재이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이로 인해 경찰 조사를 받게 됐고, 하차 위기까지 처했다.
16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구재이는 지난 15일 오후 11시 40분께 용산구 하얏트 호텔에서 한남대교 방면으로 가던 중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구재이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0.051%로 면허정지 수준으로 알려졌다.
구재이의 소속사 마이컴퍼니 측도 이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경찰로부터 조사 일정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며,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변명과 핑계의 여지가 없으며, 매우 송구스럽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 배우 본인도 잘못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 드린다.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 하지 않도록 주의 하겠다”고 덧붙였다.
음주운전 보도 후 구재이를 향한 질타가 쏟아졌다. 구재이는 케이블 채널 패션앤 ‘팔로우미8’에 출연 중인 상황. 이에 ‘팔로우미8’ 측도 구재이의 하차 여부를 논의 중이다. 오는 22일 방송될 ‘팔로우미8’에서는 구재이의 모습이 편집될 예정이다.
‘팔로우미8’은 오는 19일 녹화가 진행될 계획이었다. 하지만 연기된 상황. 구재이의 음주운전 여파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구재이의 소속사 관계자도 “프로그램 하차와 관련해서는 논의 중에 있다”고 알렸다.
음주 운전으로 적발된 구재이는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다. 하차 위기까지 놓인 구재이는 자숙을 할지 이목이 쏠린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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