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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방탄소년단이 2017년 활동을 되돌아봤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22일 방탄소년단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2017년 활동을 되돌아보면 어떤가”라는 매체의 질문에 멤버들은 어떤 대답을 했을까.
먼저 지민은 “(일본) 돔 공연에 많은 사람들이 오는 것을 보고 감동해 울고 말았다”고 일본 활동을 기억했다. RM은 “우리들이 올라간 단계가 2016년이 최고였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이번 신곡으로 더 올라갈 수 있어 행복하다”고 기대 이상의 성과에 만족했다.
정국은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실감할 수 있었던 1년이었다. 앞으로도 여러분에게 사랑받은 만큼 지금보다 더 열심히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슈가는 “2017년 일본에서 다양한 활동을 했다. 특히 돔 공연은 우리가 처음 일본에 왔을 때 목표였다. 꿈같다”고 말했고, 진은 “행복하고 사랑한 1년이었다”고 지난 한 해를 정리했다. 제이홉은 “목표 이상의 것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 팬 여러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1년이었다”고 말했고, 뷔는 “예전부터 돔 공연을 해보고 싶다고 인터뷰에서도 얘기했었는데 이루게 돼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렇다면 2018년에 대한 기대는 어떨까? RM은 “내 꿈은 모두의 건강이다. 우리의 퍼포먼스에는 매우 힘이 있다. 여러분에게 기운을 주는 게 활동의 목표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22일 오후 7시부터 방송되는 일본 TV아사히 연말 특집 ‘뮤직 스테이션 슈퍼 라이브 2017’에 출연한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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