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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설현이 백신 2차 접종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설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백신 2차 접종 24시간의 기록 백신 브이로그 설현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설현은 백신 접종 2시간 전 카메라를 키며 “지금은 12시고 백신 후기를 찍어 보려고 한다”라며 외출을 위한 기본적인 준비를 마쳤다.
차량으로 이동 중인 설현은 “백신 맞으러 갈 때 꼭 챙겨야 하는 게 신분증이다. 그리고 옷을 잘못 입고 가면 되게 헐벗어야 할 수 있기 때문에 긴팔 입고 가지 마시고 셔츠 안에 아무것도 안 입고 가면 안 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셔츠를 입고 갈 때는 안에 민소매를 입고 아니면 잘 걷을 수 있는 반팔에 가디건을 걸치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컨디션이 안 좋거나 그런 건 없고 너무 컨디션이 좋다. 잠도 잘 잤고 밥도 먹어서 백신을 맞고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보겠다”라고 전했다.
백신을 맞은 설현은 “이상 증세가 있는지 15분 동안 관찰해야하기 때문에 대기해야한다”라며 몸에 변화가 있는지 지켜봤다.
설현은 “여기 병원에 사람이 없어서 문진표 작성하면 바로 접수하고 등록하고 주사 맞고 확인서 받고 대기한 다음에 바로 나와서 순식간에 끝나버렸다. 안에서 다음 거 가는데 달려가면서 했다”라고 순식간에 백신을 접종한 후기를 밝혔다.
또 “1차 백신 때는 혹시 울렁거리고 오한이 있고 졸음이 있었다. 지금은 맞자마자 아무 증상도 없다”라며 밥을 먹으러 떠났다.
접종 후 4시간이 지나자 “팔이 뻐근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잠이 온다. 낮잠을 자야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접종 후 7시간이 지나고 “팔이 들기도 힘들 정도로 뻐근하다. 더워서 반팔로 갈아입고 열이 조금 나는 것 같다”라며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끝으로 9시간 이 지나자 “에어컨을 키지도 않았는데도 추워서 소름이 돋고 머리도 아파서 약을 먹으려고 한다”라고 후기를 전했다.
설현은 타이레놀을 먹고 두통이 사라졌다고 말했지만 그와 동시에 졸음이 쏟아졌다고 밝혔다.
다음날 설현은 “겨드랑이와 갈비뼈까지 통증이 있다. 왜 그러는 건지 모르겠다. 너무 아파서 잠을 못 잘 정도였다. 일어나자마자 타이레놀을 한 알 복용했더니 근육통도 나아졌다”라고 덧붙였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설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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