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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완전체로 힘든 시간을 겪었다. 오디션 출연으로 유닛 도전이 가능해졌다. 그렇게 1위 아이돌 영예를 얻었다. 데뷔 후 가장 뜨거운 반응이었다. 그렇게 또 한 번, 8개월 만에 뉴이스트 W가 나설 수 있게 됐다. 행복을 널리널리 전하기 위해.
뉴이스트 W는 지난해 10월, 첫 유닛앨범 ‘W, HERE(더블유, 히어)’를 내놓았다. 기존 5인 체제였던 뉴이스트는 멤버 황민현의 워너원 활동으로 일시 유닛 활동을 택했다. 뉴이스트W는 유닛으로 각종 차트 1위를 섭렵하며 그룹을 향한 관심을 확인시켰다.
뉴이스트 W가 25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WHO, YOU’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멤버들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쇼케이스를 열었다. 새 타이틀곡 ‘Dejavu(데자부)’ 첫 무대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데자부’에 대해 멤버 백호는 “프로듀서 계범주와 사이판에서 작업한 곡이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곡을 만들어보고 싶었다”고 만족스러워했다.

◆ 8개월 동안 음악에 집중한 뉴이스트 W
뉴이스트 W의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데자부’를 비롯해 신곡 ‘Signal’, ‘북극성(Polaris)’, ‘ylenoL’, ‘중력달(Gravity&Moon)’, ‘Shadow’ 등이 수록된다.
앨범에 대해 뉴이스트 W는 “저희의 현재를 비롯한 서사를 담고 싶은 앨범이었다. 타이틀곡 ‘데자부’는 라틴 팝을 처음 시도했다. 비주얼, 퍼포먼스까지 공들인 앨범이다.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고 싶다. 작사, 작곡을 백호가 해줘서 저희에게 최고의 앨범이 됐다”고 설명했다.
뉴이스트 W의 곡을 전반적으로 만든 멤버 백호는 “이번 앨범은 ‘데자부’부터 썼다. 그게 지난 2월이었다. 그 전부터 키워드 정리를 했는데, (지난해)12월 28일이었다. 8개월 동안 앨범 작업에 정말 집중했더라”면서 “최근에는 멤버들이 운동을 많이 했다. 특히 어깨 운동을 했다. 옷을 입어도 핏이 좋아져서 어깨 운동을 하게 된다. 얼굴들도 좋아졌다”고 덧붙였다.

◆ 가사-보컬 모두 자신있는 뉴이스트 W
8개월 만에 새 앨범을 내놓은 뉴이스트 W. 부담 대신 즐거움으로 앨범을 준비했다는 멤버들은 환하게 미소지었다. 새 앨범에 애착이 큰 탓에 자신감도 넘쳤다.
멤버들은 “저희 신곡은 모두 타이틀곡이라도 해도 될 정도다. JR은 ‘중력달’, 백호는 ‘Shadow’라는 곡이 좋다. ‘중력달’은 JR의 가사가 잘 나왔고, ‘Shadow’는 백호의 보컬이 잘 나와서 만족스럽다”면서 “이번 앨범은 저희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제 저희가 직접 노래를 만들 수 있는 힘과 보여줄 수 있는 색깔이 있다는 게 좋다”고 입을 모았다.
리더 JR은 “우리 팬들이 저희 앨범으로 행복하는 게 저희 목표다. 음악방송에서 또 1위하는 것도 좋은 목표가 되겠다”며 “제가 요즘 좋아하는 말이 있다. 세잎클로버는 행복을 뜻한다. 이번 앨범이 많은 분들에게 세잎클로버처럼 행복을 드리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뉴이스트 W는 새 타이틀곡 ‘데자부’로 활동을 시작한다. 타이틀곡 1위 공약으로 뉴이스트 W는 과감한 비주얼의 안무영상을 약속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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