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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가 자신의 매력을 뽐내며 관객들에게 ‘ㅇㅈ(인정)’을 강요해 웃음을 안겼다.
씨엔블루는 지난 3일에 이어 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콘서트 ‘2017 CNBLUE LIVE [Between Us] in SEOUL’을 이끌었다. 무대가 한창 달아오른 무렵 정용화는 객석을 향해 친근하게 신조어를 내뱉었다. 다름 아닌 ‘ㅇㅈ(인정)’.
정용화는 “제가 올해 데뷔한지 7년 됐는데, 아직 귀엽다, 이건 다들 인정할 거다. 여러분 ‘ㅇㅈ(인정)’?”이라고 질문을 던졌다.
분위기를 달구기 위해 정용화는 이정신에게도 ‘ㅇㅈ(인정)’대답을 요구했다. 그러자 이정신은 “내가 올해 27살이다. 그런데 29살(정용화)이 자꾸 이런 걸 시킨다”고 푸념하면서도, 정용화를 향해 “ㅇㅈ(인정)”을 외쳤다.
하지만 멤버 강민혁은 정용화의 요구에도 인정 대신, “아자”라고 화답해 정용화를 시무룩하게 했다.
그럼에도 정용화는 “어제 공연을 하고,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다행히 목이 나오더라. 그래서 오늘 공연에 제 목을 다 쓰겠다. 저 멋지지 않냐”고 물은 후 “여러분 ㅇㅈ(인정)?”라고 또 한 번 외쳐 관객들을 웃게 했다.
이날 공연은 120여분의 러닝타임에 23곡으로 세트리스트 구성됐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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