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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한 뚝섬 경양식집이 KBS2 ‘생생정보’ 불똥 논란에 대해 뒤늦게 해명했다.
뚝섬 경양식집은 지난 24일 인스타그램에 “저희는 돈을 주고 맛집 방송에 참여한 사실이 없습니다. 방송사 작가님들의 연락에 의해 촬영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어떠한 금전적 보상도 하지 않았습니다. 방송 후 식사하신 금액은 음료수 하나도 빼 놓지 않고 결제해 주셨습니다. 방송 이후에도 저희 매장에 들러 응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더 이상 방송사 측에 대한 논란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20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뚝섬 경양식집은 필동 스테이크 3인방에게 레시피를 전수받고도 기존의 자신들의 방법을 고수했다. “그분이 열심히 만든 레시피를 그대로 쓰는 거는 민폐를 끼친다고 생각했다”고 했지만, 개선의 여지가 없는 모습은 공분을 샀다.
방송 이후, 불똥은 KBS2 ‘생생정보’로 튀었다. 과거 ‘생생정보’에서는 뚝섬 경양식집을 맛집으로 소개한 바 있다. ‘맛의 혁명입니다’라고 극찬까지 했다. 때문에 돈을 주고 방송에 출연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다음은 경양식집 SNS 전문>
안녕하세요. 플레이티드입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이 기사화 되어 글을 씁니다. 저희 플레이티드는 돈을 주고 맛집 방송에 참여한 사실이 없습니다.
방송사 작가님들의 연락에 의해 촬영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어떠한 금전적 보상도 하지 않았습니다. 방송 후 식사하신 금액은 음료수 하나도 빼 놓지 않고 결제해 주셨습니다. 방송 이후에도 저희 매장에 들러 응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더 이상 방송사측에 대한 논란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KBS2 ‘생생정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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