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다른 아이돌과 처음부터 달랐다. 국내는 데뷔하자마다 섭렵했고,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했다. 연이은 기록과 타이틀, 획득하는 상의 숫자도 자꾸 늘어났다. 그만큼 부담도 상당할 터. 하지만 엑소는 씩씩했다. 더 커지는 자부심과 책임감으로 엑소는 글로벌 무대를 향해 정진한다.
엑소는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EXO PLANET #4 – The EℓyXiOn –‘(엑소 플래닛 #4 – 디 엘리시온 –)를 연다. 지난 24일 시작된 콘서트는 3회에 걸쳐 6만 6천명의 관객과 만난다.
세 번째 공연에 앞서 멤버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소감 및 이후 활동 포부에 대해 밝혔다. 이번 투어를 진행하면서 엑소는 새 앨범 준비도 병행했다.
이에 대해 멤버들은 “올해도 12월에 맞춰 스페셜 앨범을 낸다. 이것은 팬들을 위한 겨울 선물이다. 특별한 마음으로 드리고 싶다”며 “올해가 저희에게는 정말 특별한 시간이다. 회식했던 시간도 많고, 가족처럼 지낼 수 있던 시간이 많았다. 그래서 저희끼리 사랑이 충만했고, 행복했다. 그래서 보시는 분들도 행복함을 느끼셨다고 생각한다. 팀워크를 다지고, 팬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 K팝 위해 방탄소년단-워너원과 함께
특히 올해 전 세계를 무대로 삼아 뜨겁게 치솟은 방탄소년단과 워너원과의 비교 질문을 받았다.
엑소는 “방탄소년단이나 워너원 등의 후배들이 케이팝을 전 세계에 알리는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싸이 선배님도 그렇고, 슈퍼주니어 보아 동방신기 소녀시대 등의 좋은 선배님들이 전 세계를 향해 좋은 활동을 해주셨다. 저희도 그분들을 따라 더 왕성하게 해야겠다”며 K팝 가수로 갖게 된 책임감을 드러냈다.
또“저희도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한다. 하지만 누군가는 지겨워할 수 있다. 그래서 더 노력해야 한다”면서 “저희는 항상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을 한다. 동시에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최선을 다할 테니 많은 기대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화려한 기록 대신 오랜 사랑 기대
2012년 데뷔 후 줄곧 정상을 지켜온 엑소. 그만큼 엑소를 향한 기대치와 당연하게 따르는 타이틀에 대한 부담은 없을까.
리더 수호는 엑소를 대표해 “기록이나 상에 대해 많은 부담감을 항상 갖고 있다. 하지만 그런 부담감 보다 책임감 그리고 자부심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상이나 기록으로 엑소의 초점을 맞추지 않고 레이까지 9명, 팬 여러분들과 함께 오래오래 사랑 받는 가수가 되고 싶은 게 엑소의 목표다”고 말했다.
엑소는 기네스 세계기록 2018 기준으로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Mnet Asian Music Awards) 최다 수상자로 등재됐다.
엑소는 이날 콘서트에서 3시간에 걸친 러닝타임에 32곡을 선곡, 멤버별 솔로 및 유닛 무대도 준비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