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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개그맨 권영찬이 경찰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펼쳤다.
권영찬은 지난 25일과 26일 서울 송파경찰서을 찾았다. ‘포복절도 유머스피치, 웃는 사람이 소통도 잘한다!’, ‘2018년 소통하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라는 주제로 공무원들에게 긍정적인 주제를 풀어냈다.
백광(伯桄)으로 불리는 권영찬은 2012년부터 각 지역의 경찰청에서 강연을 진행했다. 올해 초부터 전국의 경찰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달 간의 경찰공무원 강연을 진행한 바 있다.
권영찬은 “사람은 하고자 하는 욕(欲)이 있으며, 그 욕(欲)으로 인해서 사랑(愛)이 생겨나고 그로 인해서 기쁨(喜)이 생겨나는 것이다”며 “그러한 욕(欲)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서로 간에 미움이(惡)이 생기고 그로인해서 화가(怒-과거)나고 화가 나니 슬퍼(哀-현재)진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懼)이 생겨나서 불안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 “소통을 잘 한다는 것은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을 때 감사하다는 말을 상대에게 표현하는 것이다. 힘든 상황에서는 자신이 무엇 때문에 힘들고 어려운지를 밝히는 것이 소통의 가장 기본이다”고 강조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권영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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