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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음주운전 물의로 자숙 중인 가수 길이 결혼설에 휩싸였다. 길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9일 길 측은 “길의 결혼에 대한 부분은 전혀 사실무근이자 근거 없는 이야기”라며 “추측성 기사를 자제해 주실 것을 정중하게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날 한 매체는 길이 최근 9세 연하의 김 모 씨와 혼인 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길 측은 적극적으로 부인했다.
그도 그럴 것이 길은 자숙 중인 상황. 결혼설과 관련해 더욱 조심스러울 수밖에. 길은 지난해 10월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8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선고받았다.
길음 음주운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2014년 음주운전으로 MBC ‘무한도전’ 등에 하차했다. Mnet ‘쇼미더머니 시즌5’ 등으로 복귀하며 재기를 노렸으나 다시 한 번 음주운전으로 발목이 잡혔다.
올해 초에도 길은 주목 받았다. 열애설 때문. 한 매체는 길이 공개 데이트를 즐기며 지인들에게도 연인을 소개한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길 측은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었다. 현재 여자친구가 없는 상태”라면서 “술자리에서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해명했다.
열애설이 불거진 4개월 만에 결혼설까지 나왔다. 이 역시 부인했으나, 대중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기만 하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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