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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강경헌이 무대부터 안방까지 종횡무진 활약에 나선다.
강경헌은 오는 6월 9일 막을 올리는 연극 ‘기린의 뿔’에 장옥정 역으로 관객을 만난다. 여기에 오는 8월 첫 방송 예정인 OCN 새 주말드라마 ‘구해줘’로 시청자와의 만남도 앞두고 있다.
‘기린의 뿔’은 역사에 가려진 장희빈과 김만중의 숙명의 대결을 그린 작품. 강경헌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지닌 장옥정으로 분해 김만중과 날카로운 대립을 펼치며 강렬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오는 8월 방송될 ‘구해줘’에서 강경헌은 단아한 외모에 냉철한 판단력을 지닌 브레인 보좌관 이지희를 연기한다. 극중 이지희는 손병호가 지역 내 권력자가 될 수 있도록 돕는 인물로 극의 흐름에 주요한 역할이 될 전망이다.
연극부터 드라마까지 야누스 매력을 선보일 강경헌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Sang Hoon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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