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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CJ ENM이 엑스원 공식 해체에 대한 입장과 아이즈원 활동에 대해 밝혔다.
6일 오후 CJ ENM은 “엑스원(X1)의 활동 재개를 위해 노력했지만, 엑스원 해체를 결정한 소속사들의 입장을 존중한다”고 알렸다.
또한 아이즈원에 대해서는 “활동 재개로 소속사들이 긍정적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엑스원 11명 멤버들의 소속사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X1 각 멤버들 소속사와 전원 합의를 원칙으로 협의하였으나 합의되지 않아 해체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방송된 Mnet ‘프로듀스X101’을 통해 완성된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X1)은 데뷔 직후 ‘프로듀스’ 시리즈를 연출한 안준영 PD가 투표 결과 조작을 인정하면서 그 여파로 모든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했다. 이후 팀 존속을 두고 여러 방안이 제시됐고, CJ ENM은 “모든 책임은 우리에게 있다”며 “팀 활동 재개를 위해 모든 것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11명 멤버들의 소속사 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티오피미디어, 위엔터테인먼트, MBK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DSP미디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은 ‘전원 합의’를 이루지 못해 결국 해체를 선언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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