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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그룹 탑독 출신 P군(본명 박세혁, 29)과 걸그룹 라니아 출신 유민(본명 김유민, 26)이 결혼 1년도 되지 않아 별거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유민은 별거를 언급했고, P군은 사생활을 이유로 ‘확인 불가’ 입장을 밝혔다.
유민과 P군은 지난해 8월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당시 애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문희준 소율(크레용팝), 최민환(FT아일랜드) 율희(라붐)를 잇는 3호 아이돌 부부로도 주목 받기도 했다.
7일 유민과 P군이 지난해 12월 득남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P군은 SNS를 통해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이른바 ‘아들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사랑해. 무럭무럭 잘 크자” “잘 생겼어 내 아들” 등 아들을 향한 애정 표현도 숨기지 않았다.

하지만 유민은 사뭇 다른 입장을 내놨다. 이날 SNS에 ““지난 결혼 생활 동안 부부 간의 갈등이 깊어지면서 지난주에 결국 합의 하에 이혼을 하기로 했다”면서 “현재 별거 상태다. 아이 또한 제가 키우고 있는 상태다. 사실과 다른 일이 퍼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알렸다.
유민에 따르면 아이 소식은 서로 마음의 준비가 되기 전까지 밝히지 않도록 약속을 했었다. 하지만 별거 중인 상태에서 P군이 일방적으로 아이를 공개했고, 이것 역시 지인을 통해 알게 됐다고.
마지막으로 유민은 “할 말은 많고, 그동안에 일들을 하나하나 밝히려고 한다”고 강조,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와 관련해 P군의 소속사 후너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TV리포트에 “(P군 유민 별거 관련 보도는)개인적인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면서 말을 아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P군 유민 SNS,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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