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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오마이걸의 효정이 요즘 꽂힌 식물을 소개했다.
지난 1일 효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쩡이가 추천하는 5가지 이쁜 식물 (feat. 쩡이를 식물의 세계로 빠지게 해준 식물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효정은 “오늘은 저의 식물들을 소개해 보겠다. 제가 키우는 식물 중에 소개하고 싶은 5가지 식물을 뽑아봤다. 이게 제일 좋다는 의미도 있을 수 있지만 여러분들이 키워 보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뽑아봤다”라고 전했다.
효정은 “요즘에 식물에 빠져있고 희귀식물이나 제 눈에 이쁜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 하나 둘씩 모으다 보니 양이 많아졌다”라며 식물을 모은 계기를 밝혔다.
먼저 효정은 자신을 식물의 세계로 흠뻑 빠지게 만든 주인공을 소개했다. 주인공은 ‘알로카시아 그린벨벳 프라이덱’이다. 효정은 “원래 벨벳 재질이 되려면 조금 커야 한다. 하지만 크기 전에 데려와서 이렇게 키운 친구다. 다른 잎들은 하엽 지기도 하고 건강하지 않은 부분은 자른 상태다. 잎 한 장 만으로도 너무 예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친구를 보고 바로 반해서 데리고 왔다. 굉장히 빠른 성장에 놀랐다. 빠른 성장 덕분에 식물의 세계에 빠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으로 소개한 식물은 ‘무늬 싱고니움’이다. 효정은 “무늬 싱고니움 중에서도 예쁜 무늬를 가진 천재다. 관엽식물 중에서도 이렇게 무늬가 있는 식물이 인기가 많다”라고 말했다.
3번째로 소개한 식물은 ‘칼라데아 오르비 폴리아’라는 식물이다. 굉장한 잎 크기를 자랑하는 이 식물에 대해 효정은 “물결무늬 처럼 있는 게 예쁘다. 처음에는 잎이 말려 있고 나중에 펴지면 ‘이렇게 크다고?’라는 느낌이 있어서 약간 놀라움이 있다. 이 친구도 잎이 굉장히 빨리 자랐다.”라고 전했다. 또한 “해당 식물은 굉장히 쉽게 키울 수 있다고 추천드린다”고 강조했다.
요즘 매력에 흠뻑 빠져 있다는 식물은 ‘필로덴드론 브랜티아넘’이라는 식물이다. 효정은 “저는 ‘브랜티’라고 부른다. 덩쿨처럼 옆으로 퍼져 나간다. 잎을 자세히 보면 은색 크레파스를 칠해 놓은 것 같다. 되게 매력 있는 친구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식물은 ‘알로카시아 왓소니아 도프’다. “잎이 보시다시피 너무 진한 게 매력적인 친구다. 멀리서 식물장을 보면 얘만 보인다. 식물을 보면서 멍을 때릴 정도다”라고 말해 애정을 드러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효정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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