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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엄지원이 ‘방법’을 차기작으로 확정 지었다.
6일 엄지원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미국 뉴욕에 머무르며 어학연수와 더불어 휴식기를 보내고 있는 엄지원이 tvN 새 드라마 ‘방법’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고 밝혔다.
‘방법’은 국내 최대의 IT기업 포레스트의 비밀을 파헤치려는 투철한 정의감의 기자 임진희(엄지원 분)가 강력한 신기와 특별한 능력을 가진 소녀 소진을 만나게 되면서 불의에 맞서 싸우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엄지원은 ‘방법’에서 올곧은 소신과 열혈 기자 정신의 소유자 임진희 역을 맡는다. 부정과 불의에 뜨겁게 맞서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
그동안 엄지원은 드라마 ‘봄이 오나 봄’과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마스터’ ‘소원’ 등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이에 엄지원은 씨제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방법’은 제가 배우 생활하며 가장 재미있게 읽은 작품”이라며 “존경하는 선배들과 함께 작업하게 되어 설레고 감사하고 영광이다. 차근차근 잘 준비해가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방법’은 영화 ‘부산행’과 드라마 ‘구해줘2’의 원작인 ‘사이비’ 등 완성도 높은 한국 장르물의 선두주자 연상호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2020년 상반기 첫 방송 예정.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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