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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영화 ‘봉오동 전투’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탈환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봉오동 전투’는 지난 11일 전국 54만 6명의 관객을 동원, 일일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은 203만 4987명.
특히 ‘봉오동 전투’는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게다가 영화 ‘엑시트’를 누르고 다시 한 번 정상을 탈환하는 등 흥행 청신호를 켰다.
‘봉오동 전투’에 이어 2위는 ‘엑시트’, 3위는 ‘마이펫의 이중생활2’, 4위는 ‘사자’, 5위는 ‘브링 더 소울:더 무비’ 순으로 집계됐다.
‘봉오동 전투’는 일제 강점기인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들의 전투를 그린 영화다. 배우 유해진 류준열 조우진 등이 출연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봉오동 전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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