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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한정수 컴백→소박한 ‘감자’ 밥상…최고의 1분 기록

작성자 아바타 이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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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불타는 청춘’이 오로지 ‘감자’ 하나만으로 소박한 자급자족의 ‘백투더고전’ 라이프를 선보이며 꿀잼을 안겨줬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가구 시청률 6.6%, 6.9%(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2049 시청률 2.7%를 기록해 변함없이 동시간대 2049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에는 특별한 새 친구 없이 감자 밥상과 탁구공 옮기기 등으로 폭탄 웃음을 선사하며 8.1%까지 최고 시청률이 치솟았다.

이날 청춘들은 안혜경의 고향 강원도 ‘평창’을 찾았다. 먼저 도착한 김광규, 최성국, 이연수, 박선영은 하얀 눈밭을 보자 포대로 커플 썰매를 타는 등 동심의 세계로 돌아갔다.

청춘들이 다 같이 모이자 제작진은 “186cm의 모델 출신 연기자 남자가 한 명 더 온다”고 말해 궁금증을 안겼다. 멀리서 걸어오는 훤칠한 실루엣의 주인공은 배우 한정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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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개월만에 불청을 다시 찾은 한정수는 “1년이 지나면 법적으로 새 친구다. 2018년도 11월 그때가 제일 힘들 때였는데 그걸 다 겪고 다시 새롭게 태어났다”며 자신을 ‘헌 친구’가 아닌 ‘새 친구’라고 설명했다. 또 “2020년부터 다 리셋하고 새로운 삶을 살려고 한다”고 언급해 그의 활약에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날 제작진은 청춘들에게 “이번 편은 클래식이다. 옛날 불청에서처럼 현장에서 자급자족하라”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강문영은 “옛 것이 좋은 것이여”라며 반겼고, 김광규 역시 “그동안 회비 3만원을 걷으면서 굉장히 풍족하게 많이 먹었다. 음식에 대한 고마움도 못 느꼈는데, 이번엔 소박하게 먹어 보겠다”고 다짐했다.

다행히 청춘들은 저장 창고에서 감자를 찾아내 감자 요리를 시작했다. 문영은 “우리에게 있는 건 시간과 감자뿐”이라며 무한 감자전 부치기에 돌입했다. 이어 선영은 감자채볶음을, 강경헌은 감자밥을 만들어 소박한 감자 밥상을 완성했다. 청춘들은 반찬이 없으니 감자밥 만으로도 “너무 맛있다”며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고 이 장면은 군침을 자극하며 8.1%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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