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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유노윤호가 발명왕의 기질을 보여 화제가 되었다.
최근 유튜브 ‘달라스튜디오’ 채널에 ‘우산 털기도 대충 하는 법이 없는 정윤호의 발명품’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 49만 8000회를 기록했다.

유노윤호는 친구 신현과 비 오는 날의 젖은 우산이 불편해 새로운 발명품을 개발하기로 한다. 버스를 탈 때 젖은 우산을 들고 있으면 물을 털어야 한다. 유노윤호와 신현은 이에 대한 좋은 방법을 생각하고 있었다.
지나가는 시민에게 인터뷰를 요청한 유노윤호는 우산 가지고 다녔을 때 어떤 점이 불편한지 물었다. 시민은 “우산 가방 같은 게 있으면 건물 들어갈 때 우산 가방에다 바로 집어넣으면 편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노윤호는 “바로 발명을 하셨다”라고 놀란 표정을 지었다.

장미공원에 도착한 유노윤호에 포스를 풍기며 다가온 한 남성이 있었다. 유노윤호는 “본인 소개 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지만 남성은 “가면서 얘기하겠다”라고 카리스마 있게 말했다. 남성의 집에 도착한 유노윤호는 마당에 있는 발명품들을 보고 “거의 설치 미술가다”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남성은 직접 개발한 자전거에 올라서 페달을 밟았다. 그러자 앞에 설치되어 있던 샤워기에서 물이 나와 수건을 적셨다. 이 모습을 보고 놀란 유노윤호는 자신도 직접 페달을 밟았다.
이어 ‘도어형 발전소’를 보러 뒤뜰에 올라갔다. 설치된 문을 좌우로 흔들자 연결되어 있던 조명에 불이 들어왔다. 하지만 유노윤호는 한 명이 계속 문을 열고 닫아야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유노윤호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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