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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하하가 자신의 과거 모습이 나오는 밸런스 게임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하하 PD HAHA PD’ 채널에 ‘Eng Sub | 홍철아 보고있니…? 하하 레전드 밸런스게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 2만 2000회를 기록했다.

제작진은 하하에게 ‘밸런스 게임’을 제시했다. 하지만 하하는 “유행이 지났다. 밸런스 게임은 내가 만들었다. ‘짬뽕이 좋아, 짜장면이 좋아’ 이걸로 내가 사람들을 곤란하게 했다. 이거는 우리 엄마가 안다”라고 말했다.
게임의 내용은 과거 하하의 모습이 나오고 둘 중 하나를 고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사진은 ‘투사부일체’ 시절의 하하와 ‘더갱’ 하하의 모습이 나왔다. 하하는 자신의 충격적인 과거 사진을 보고 ‘이거 니네가 만들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투사부일체 때 하하는 어떻게 보면 내 인생의 전성기안이다. 이 다음에 내가 주연작을 맡았다. ‘원탁의 천사’였으면 난 최악이다. ‘더갱’의 하하가 있기 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다”라고 말했다.

다음 질문은 ‘독일 하하’와 ‘나름 가수다 꼴찌’다. 하하는 포털 사이트에 ‘독일에서 태어났는데 왜 영어를 못하냐’라는 질문에 “독일 사람들 영어 다 못한다”라고 말했지만 ‘독일어는 좀 하냐’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하이네켄은 해줄게’라고 말했다. 또한 “나름 가수다 꼴찌는 스컬도 있다”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누가 그녀와 잤을까?’와 ‘하이브리드’가 출제됐다. 하하는 “사실 하이브리드는 너무 사랑한다. 언젠가 앨범에도 넣고 싶다. ‘누가 그녀와 잤을까’라는 우승 후보가 나왔다. 50만 됐을 때 재개봉을 하겠다. 아름다운 추억이었고 사랑의 매였다”라고 자신의 심정을 고백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하하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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