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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안소희가 자신만의 향을 만들기에 도전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안소희’ 채널에 ‘플로럴 향에 취한ㄷr… 본격 향수 만드는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안소희는 “향 제품에 굉장히 관심도 많고 좋아해서 평소에 좋아하는 향을 조금 더 봄에 맞게 산뜻한 버전으로 하나, 또 조금 릴렉싱 할 수 있는 향을 향수로도 한번 만들어서 기분전환하고 싶을 때 뿌리면 좋은 향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그는 릴렉싱 버전의 향수와 산뜻한 버전의 향수의 배합표를 적고 스포이트로 배합을 시작했다. 완성된 향을 맡은 안소희는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조심스럽게 비커에 담았다.





이어 작명의 시간이 다가오자 “내 취향이 많이 담겨져있는 향수이기도 하고 솧튜브랑 같이 만든 거니까 ‘솧’이라고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두 번째 향은 이름이 바로 떠올랐다. 바로 ‘튭’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안소희는 디퓨저도 바로 만들 수 있다는 말에 간단하게 시향 후 바로 디퓨저를 제작했다. 이어 “이거는 주 베이스가 ‘일랑일랑’이니까 ‘솧랑솧랑’으로 하겠다”라며 이름을 지었다.
제조를 마친 안소희는 “향을 만들어보니까 내 취향에 대해서도 좀 더 잘 알 수 있게 되었고 만드는 과정이 굉장히 신기해서 너무 재밌게 만들었다”라고 전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안소희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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