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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하연수가 악의적인 기사를 작성하는 기자들에게 분노했다.
24일 하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론이 할 수 있는 순기능이… 그게 최선인가요? 사회부가 아니라 연예부니까요? 저에게 좋은 이미지도, 수익 1원도 배당되지 않는데 이건 무슨 관계죠?”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사진 스크랩하셔서 과장해서 기사 쓰시는 건 권리가 되어버렸죠. 스폰서, 인성, AV, 욱일기, 페이스북에서 팬과의 싸움 등 없던 사실로 고통 주시곤, 아니면 말고 식의 현란한 미꾸라지식 빠져나가기. 이제 무소속이기 때문에 언론사 고소는 더욱 간편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자님들, 그간 충분히 하셨잖아요. 저를 밟을 수 있는 건 마요 뿐이예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특정 언론사의 기자 이름을 언급하며 “제가 개인적으로 고소해도 될까요? 보고 계시다면 그동안의 악의적 기사 수정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2013년 영화 ‘연애의 온도’로 데뷔한 하연수는 최근 일본에서 미술 유학 중이다. 일각에서 은퇴설이 돌기도 했지만 이를 간접적으로 부인한 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하연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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