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국민 여동생의 이름값… 상큼한 윙크셀카[리포트:컷]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문근영이 윙크 셀카로 기분 좋은 근황을 전했다.

문근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미소 띤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한 문근영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문근영은 커다란 두 눈에 오뚝한 콧대까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미모를 뽐냈다.

이어진 사진에선 윙크 셀카로 원조 국민 여동생의 상큼미도 발산했다.

한편 최근 문근영은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1 ‘기억의 해각’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문근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