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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악뮤 이찬혁이 자신이 직접 꾸민 사무람 라운지에서 개성을 마음껏 드러냈다.
코스모폴리탄 12월호와 화보 촬영을 진행한 이찬혁은 인터뷰에서 “어느 순간부터 제가 음악만 하는 사람은 아니라 생각했다”면서 “만약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라는 직업이 있다면 그렇게 말하고 싶다. 저는 제 생각을 어떤 창작물로 만드는 사람인데, 음악도 그중 하나인 것”이라고 창작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콘텐츠에 대해 이찬혁은 “제게 기상천외해 보이는 행동을 기대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은데, 저는 기대를 모으려고 한 행동이 아니라 그 기대를 벗어나기 위한 행동을 하려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찬혁은 첫 솔로 앨범을 만든 비하인드도 전했다. 그는 “이 앨범을 만들기 전까지 전 언제 죽어도 괜찮다고 말하는 사람이었다. 하루하루 나답게 사는 게 만족스러웠다”며 “어느 순간 다른 생각이 들더라. ‘정말 이대로 삶을 마무리하면 여한이 없을까?’ 점점 욕심이 생기더라. 이번 제 솔로 앨범 [ERROR]도 그런 생각에서 출발했다. 그동안 억누르며 살던 본능적인 것들을 하고, 충분히 즐기며 살겠다는 선언과 같은 앨범”이라고 전했다.
그가 알게 된 건 “휘둘리지 않는 법, 자기만의 방식대로 떳떳하게 사는 법”이라고. 이찬혁은 “저는 카메라가 저를 찍고 있든 아니든 언제나 같다. 제 방식대로 저답게 행동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저다움을 유지하는 왕이 되고 싶다”고 바랐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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