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심하게 부풀어” 진재영, 급성 복통으로 응급실… 닷새째 입원 치료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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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진재영이 급성 복통으로 입원했다.
진재영은 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병원에서 닷새째 치료받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진재영은 “평소처럼 저녁 먹고 갑자기 배가 쥐어짜는 통증에 배가 터질 듯 부풀었다”며 “이틀 안에 세 군데의 응급실을 옮기는 두 번 다시 못 할 경험을 하며 금식. 물 한 방울도 안 마신 지 5일째”라고 밝혔다.
진재영은 SNS에 올린 사진에서 환자복을 입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병원 로비에 앉아 있었다. 옆에는 수액이 걸린 이동식 거치대가 놓여 있었다. 다른 사진에선 팔에 주삿바늘을 꽂고 환자용 팔찌를 착용하고 있었다.
현재 진재영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증은 다소 가라앉았지만, 아직 정확한 퇴원 일정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진재영은 “언제 집에 갈지는 아직 모르지만 생각해 보면 모든 건 그 타이밍이 돼서 일어나는 일인 것 같다”며 “모두 주말 TV 앞에서 맛있는 거 먹으며 실없이 웃는 게 세상 제일 행복한 거”라며 평범한 일상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한편 진재영은 1995년 연예계에 데뷔해 영화 ‘색즉시공’, 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 ‘달콤한 나의 도시’ 등에 출연했다. 2010년 4세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2017년 제주도로 이주해 생활하고 있다.
양원모 기자 / 사진=진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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